▏Age ▕ 25
▏Physique▕ 173 cm ‧ 65 kg
▏Theme▕ AEB649
나이트워커에 의해 스토이카 자작 내외 및 가문의 중진 다수가 피해를 입었다. 자작 내외는 사망하였으며 현재 장남 내외가 작위를 이어받아 가문을 이끌어가는 중. 내실을 정비하기 위해 대외 활동을 거의 중단했다. 스토이카가 따르던 공작가 또한 나이트워커에게 피해를 받았다. 공작과 그의 자식 두 명이 사망하였으며, 또한 대외 활동을 줄였다.
❝ 행동 없는 해명은 변명에 불과합니다. ❞
길게 기른 짙은 녹색의 머리카락과 그보다 옅은 색상의 눈동자. 모서리가 둥근 팔망성 형태의 동공. 입가의 점.
검은 장코트 위에 영대를 스카프처럼 둘렀다. 이는 협력 중인 교회의 사제에게 받은 것. 매캐한 시가 냄새와 옷 곳곳에 묻은 개털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다.
Now, In 1797
• 나이트워커에 의해 스토이카 자작 내외 및 가문의 중진 다수가 피해를 입었다. 자작 내외는 사망하였으며 현재 장남 내외가 작위를 이어받아 가문을 이끌어가는 중. 내실을 정비하기 위해 대외 활동을 거의 중단했다.
• 스토이카가 따르던 공작가 또한 나이트워커에게 피해를 받았다. 공작과 그의 자식 두 명이 사망하였으며, 또한 대외 활동을 줄였다.
• 미르체아 P. 스토이카에게 주기적으로 연락을 시도하나, 성공한 적은 없다. 이따금 발레아 네아그라, 베레로니카 인접 지역에 스토이카에서 온 사람이 서성인다.
레기나 몬티움 외곽, 스토이카 자작가는 고급진 대리석과 매끄러운 옷감, 과도할 정도로 화려한 장식에 둘러싸인 채 살아가고 있다. 14세기 말 무렵 트란실바니아에 이름을 알린 그들의 또 다른 이름은 ‘공작의 그림자’. 루마니아 전역에 위명을 떨치는 고위 귀족의 머리가 되어 움직인다.
가문의 구성원은 고작해야 서른 명 남짓. 전란의 시기, 전선에 나서 공을 올린 공작가의 전략 참모였던 공을 인정받아 지금의 작위를 부여받았다. 수백 년의 시간이 지날 동안에도 이러한 위치는 다를 바 없어 그들은 여전히 공작의 하수인이자 그들을 위한 전략가로 기능하고 있다.
화려한 금 장식이 가득한 마차와 하인이 먼지를 쓸어내지 않은 땅은 밟지 않음과 동시에 조사와 탐문을 위해서라면 오물 가득한 골목길도 거침 없이 오간다. 스토이카가 작동하는 모든 이유는 위를 향하고 있으므로 글조차 읽지 못하는 아랫것들에게는 ‘비정하고 콧대 높은 귀족 나리’라는 인식이 파다하다. 이는 그들의 주인의 평판을 이어받은 것이기에 ‘스토이카’에 대한 평가는 쉬이 들을 수 없다. 따라서, 구성원 개인의 존재감은 낮은 편이다.
그들 자신의 평판이 잠잠한 것과 달리 국내외의 소식과 가십에 늘 귀를 기울이고 있다. 찬란하게 빛나는 사교계부터 시궁쥐가 말을 엿듣는 골목길까지, 그 중에서 ‘쓸만한’ 내용을 추려 사용하는 것이 그들의 역할이다.
Bloodline ‧ 진영
한 번 배운 것을 체화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편이므로, 미르체아가 사용하는 무기는 한 번의 변경도 없이 줄곧 은제 낫이었다. 가문의 영향이 가장 적게 뻗어있는 베레로니카를 주 활동지로 삼았으며, 현재 거주 중인 집 또한 이곳에 마련하였다.
모서리가 둥글게 말려있는 팔망성은 미르체아 P. 스토이카를 보았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요소가 되었다. 신체 능력이 뛰어나지 못한 건 여전한 탓에, 무기보다도 제 눈에 의존하는 성향이 짙다. 이클립스에 소속되어 나이트워커와 하울러의 자취를 쫒는 데에 온 시간을 들이고 있다. 사소한 소문부터 모두가 아는 전장까지 다니지 않는 곳이 없다.
Changes ‧ 변화
• 어릴 적부터 유구하게 지니고 있던, 상황을 관조하는 듯한 태도가 상당수 사라졌다. 탐색과 정보 수집은 여전하나 그 목적이 변질되었다는 차이가 존재한다.
• 가문과의 모든 소통, 연락을 끊었다. 스토이카 측에서는 접선을 꾸준히 시도하고 있다. 구태여 이름을 바꾸거나 스스로 호명을 다르게 하진 않으나, 그럴 가치조차 못 느낄 만큼 신경을 끄고 있다 보는 것이 옳다.
• 1791년 말 무렵, 미르체아의 주도 하에 하울러 1명을 포획하였다. 그러나 충성도가 현저히 낮았으며, 행동 양상 등의 개선되지 않았음을 이유로 1792년 중순, 사살하였다. 해당 과정에서 루나 시커 측 인물 1인이 사망한다.
• 이클립스가 설립되던 시기부터 함께했다. 초기 경비대 형성에 손을 보탰으나 1792년 중순을 기점으로 블러드라인 관련 연구로 완전히 전향하였다.
• 뒷골목, 빈민가, 술집 등 시끄럽고, 더럽고, 정리되지 않은 장소가 주 활동 구역. 장소와의 이질감을 줄이기 위해 음주와 흡연을 시작했으며, 지금은 습관이 되었다. 이따금 주일이 되면 교회에도 출석하는 듯.
Personality ‧ 성격
▸ 증명
❝ 옳고 그름은 살아남은 자의 기억으로 정해집니다. ❞
지난 날 경험해온 세상은 이토록 넓고, 살아갈 날 또한 이렇게나 길다. 그저 이뤄내는 것 만으로는 무엇도 남길 수 없음을 안다. 누구라도 인정해 마땅한, 무엇보다도 스스로 납득하여 나의 모든 것이 충만해졌음을 인지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길 원한다. 할 수 있는 것을 해내고, 하지 못할 것 또한 가리지 않고. 오직 나 자신만을 염두에 둔 채.
▸ 정체
❝ 어제를 알지 못하면 오늘을, 오늘을 모른다면 내일을 볼 수 없습니다. ❞
숨 가쁘게 움직이는 채로는 무엇도 확실히 알 수 없다. 더 나은 앞날이 오길 바란다면 과거를 반추하고 현재를 직시하며 스스로의 역량, 주변의 상황 등을 확실히 인지할 필요가 있다. 멈춰선 것이 아니라 추진력을 얻기 위한 발돋움이라 여기고, 조급함을 가지지 않기 위해 늘 주의를 기울여야 했다. 짧은 휴식은 실수를 줄이고 보다 나은 방법을 제안해 줄 것이다.
▸ 맹목
❝ 나아갈 길을 알고 있다면, 망설이지 마십시오. ❞
목적지가 정해졌다면 눈을 돌려선 안된다. 주의력의 분산은 능률의 저하로 이어질 것이다. 한 번 정한 목표가 있다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 끝없는 집념을 발휘하며, 이는 목표를 이룰 때까지 지속되었다. 잠시 멈춰 설지언정 결코 뒤돌아가지 않는 완고함이 때로 큰 무기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들이닥친 장애물이 아닌 그 너머의 풍경만을 눈에 담는다.
Extra ‧ 기타사항
1. 루나 시커
나이트워커와 하울러에 대한 정보를 집착적으로 찾아다니고 있다. 낮보다 밤에 활동하는 시간이 더 길며, 단 하루도 쉬지 않고 각종 정보를 쓸어 담는 중이다. 수단과 방법 또한 아주 극단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리지 않는다. 따라서, 세상에서 아주 자취를 감춘 게 아닌 이상 대부분의 나이트워커와 하울러의 소재를 대략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들에 대한 인식은 당연하게도 좋지 않은 편. 극단적인 혐오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필요하다면 어떤 가책도 느끼지 않고 사살할 수 있다. 테네브라룸 13기생이라는 과거 교집합에 대한 애착 또한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의 입장만을 기준으로 삼았다.
1-1. 이클립스
1790년, 이클립스가 설립되던 당시부터 함께했다. 설립 당시에는 경비대 위주로 활동하는 듯 했으나, 얼추 체계가 확립된 이후부터는 연구 지원 쪽으로 방향을 틀어버렸다.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은 1792년의 하울러 사살. 경비대로 활동하기에는 전투 능력이 다소 부족하다는 것 또한 큰 이유 중 하나가 될 수 있겠다.
나이트워커의 능력(카니발)과 하울러의 행동 양상 및 그들의 행적에 대한 것을 주 연구 내용으로 삼고 있다. 피해 규모, 방식, 남은 흔적을 취합하여 피해의 재발 여부와 해당자의 성향, 위험 노출도가 높은 지역 등을 파악한다. 그들의 흔적이 조금이라도 남은 곳이라면 반드시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미르체아 또한 방문했다. 또한 각종 현장을 발로 뛰며 카니발 분류, 확인 과정에 기여했다.
베레로니카를 주 활동지로 삼고, 그곳에 집을 구했다. 주로 베레로니카의 뒷골목, 술집, 빈민가 등지를 돌아다니며 밝은 곳에서는 얻을 수 없는 정보를 수집한다. 이는 스쳐지나가는 작은 소문일 수도 있고, 그들에 의한 피해자나 그 유족일 수도 있으며, 피해 현장의 발견일 수도 있다. 한 달에 두 번 씩 발레아 네아그라에 방문하여 모아둔 정보를 전달한다. 피해 현장의 경우 연락이 빠르게 닿는 루나 시커에게 연계하여 수습하는 듯.
따라서, 다른 루나 시커와의 연락이 필수적이다. 한 분기당 한 번씩 트란실바니아 전역의 루나 시커들에게 연락을 취하며, 대체로 그들이 활동하는 지역의 나이트워커/하울러에 대한 정보를 요청한다. 언제나 뒷골목에서 나고 자란 어린이들에게 사례금과 과일을 쥐어주고 편지를 전달시켰다.
베레로니카의 큰 교회 소속 성직자들에게 정보를 제공받고 있다. 그 증표로 영대를 받았으며, 대가로 간혹 교회의 행사에 인력으로 투입된다.
2. 미르체아
8년 전에 비하면 상당히 튼튼해졌으나, 루나 시커의 평균값으로 보자면 여전히 보잘 것 없는 신체 능력을 갖고 있다. 일반인보다 뛰어나지만 그 뿐. 따라서 ‘눈’에 의존하는 경향이 짙다. 1792년을 마지막으로 전투의 최전선에 나서본 적이 없다.
나하트로제 이후 반 떠돌이의 삶을 살다 이클립스 설립 후 거주지를 마련했다. 해당 시기에 길에 버려져 있던 강아지를 주워 키우기 시작했으며, 8년이 지난 지금은 반려견이자 파트너로서 함께 살고 있다. 사건 현장의 피 냄새, 하울러가 남기고 간 짐승 냄새 등을 추적하는 데에 특화되었다. 대부분의 상황에 함께하므로, 베레로니카에서 개와 함께 다니는 루나 시커라 하면 대체로 미르체아를 뜻하는 것.
주기적으로 밤낮이 한 번씩 뒤집힌다. 따라서 만성적인 피로와 함께 하여 인상이 다소 예민해졌다. 쉬는 날이 거의 없는 워커홀릭.
2-1. 스토이카
나하트로제 이후 이단 누명을 쓴 미르체아를 곧장 제명하다시피 했으나, 이후 나이트워커 및 하울러에 의한 피해가 확산되며 그를 다시 가문으로 불러 들이기 위한 시도를 꾸준히 하고 있다. 그러나 무응답 및 비접선으로 대응받는 중. 간혹 베레로니카와 발레아 네아그라 근교에 스토이카의 사람이 출몰한다.
1793년 초 나이트워커에 의해 전(前) 자작 내외와 가문의 중진 다수가 사망하였다. 이후 장남 내외가 작위를 승계받았으며, 현재 내부의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외부 활동을 극단적으로 줄였다. 1792년 중순에는 공작가가 나이트워커의 피해를 입었으며, 해당 피해를 수습하기 위하여 내부 정비에 들어섰다. 결론적으로 두 가문의 결속이 얕아지긴 한 셈.
3. 미르체아
5월 3일 생.
상대를 가리지 않고 존칭을 사용하는 건 여전하다. 그러나 어릴 적보다는 다소 언행이 가벼워진 구석이 있는데, 이는 돌아다니는 장소들의 영향을 받은 탓이다.
음주와 흡연이 습관이 되었다. 자기 전에 꼭 한 잔 이상의 술을 마시고, 시가 케이스와 성냥갑은 필수품. 코트 안주머니에 늘 넣고 다닌다.
relationship ‧ 관계
▸ 루퍼스 C. 칼리마치
❖ 보호 감시 조치
루퍼스의 이클립스 합류 이후, 베레로니카를 주 활동지를 삼고 있던 미르체아가 루퍼스의 감시 역할을 맡게 되었다. 처음에는 어색한 재회였으나 시간 지나 어울리는 것이 자연스러워졌고, 이윽고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좋은 방향으로 연을 이어오고 있다. 루퍼스는 슬금슬금 눈치 보고 발을 뻗어 미르체아가 올 때마다 하나둘 사소한 일을 부탁했고, 미르체아는 묵묵히 들어주는 대신 하울러와 관련한 자료수집을 위한 실험에 지원해달라 종종 요구했다. 누군가는 불편하게 여겼을 지도 모르나 개별 활동에도 문제가 없다 보증해 준 미르체아의 부탁을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이제는 철저한 감시가 필요하지 않은 상황이 되었다지만, 그럼에도 분기별로 꾸준히 방문하는 미르체아를 루퍼스는 기꺼운 마음으로 기다린다.
▸ 크림 H. 크리울
❖ Over-toasted cigar
베레로니카 마을 화재 사건들 중, 한 마을이 유독 빠르게 전소한 사건이 있었다. 그 전말은, 이랬다. 크림이 정성스럽게 포교하던 마을의 기시감을 눈치챈 미르체아가 해당 마을을 배화하던 차, 계획이 틀어질 것을 고려한 크림이 이른 방화를 지른 것이다. '비공식적인' 대치 후 서로 적당한 상처를 안고, 마을은 크림의 계획대로 타 들어갔지만, 절망적인 잿 냄새만 남아야 했던 마을의 끝에는 주민을 구하려던 이의 타버린 시가 향이 서렸다.
위의 대치로 인해 미르체아는 왼손, 팔꿈치까지 화상을 입었다. 또한, 크림의 위험도가 높다 판단하여 그의 흔적을 끈질기게 추적하고 있다.
▸ 단 이바노브
❖ 불이행 약속
두 사람은 나하트로제 이후, 인간일 적 나눈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레기나 몬티움의 교회로 향한다. 그곳에서 마주한 것은 전혀 다른 존재가 되어있는 상대방. 작은 충돌로 인해 이목이 끌려, 단은 자리를 벗어난다. 이 만남 이후로도 미르체아는 단의 행적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미르체아는 이 당시 단을 놓쳐버린 것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그 때문에 그 후로도 단의 행적을 예의주시하며 살피고 있다.
▸ 라비안 R. 라코비차
❖ 베레로니카의 아군
베레로니카에 거주하는 루나 시커로서 꾸준히 연락을 주고 받아왔다. 주로 미르체아 측에서 수집한 각종 정보들을 라비안에게 제공하거나, 라비안 일행이 행하고 남은 전투의 흔적을 정리해주고 있지만 만일 새로운 나이트워커나 하울러를 찾는다면 미르체아에게 보고하는 방식으로 교류 중이다. 최전방 전투원인 라비안 라코비차와 후방에서 지원하는 미르체아 스토이카는 상호 보완이 가능한, 서로에게 이득만을 제공하는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School de Tenebrarum.
informs us that the town of Bexham hath, within a short space, has been visited by three several misfortunes, which have caused much uneasiness among the inhabitants.
Team Bloodlord Presents In Reverence to the Vampire Chron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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