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PC는 스토리 전개를 위한 장치이자 운영을 위한 기능적 존재로 활용됩니다.
과도하지 않은 선에서 지난 4년간 테네브라룸 스쿨에 재학하며 NPC와 얽혔던 사건이나 일화를 자유롭게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 NPC는 스토리 전개를 위한 장치이자 운영을 위한 기능적 존재로 활용됩니다.
과도하지 않은 선에서 지난 4년간 테네브라룸 스쿨에 재학하며 NPC와 얽혔던 사건이나 일화를 자유롭게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Age ▕ 22
▏Physique▕ 163 cm ‧ 50 kg
▏Theme▕ 9C2E19
화이트번즈 자작가는 수세기에 걸쳐 귀족 가문의 자리를 유지해 온 집안이었으나, 이를 뒷받침할 만한 뚜렷한 사업이나 시대를 대표할 만한 성취를 남긴 적은 없다.
❝ 영원한 안식을⋯⋯. ❞
▎IMAGE COPYRIGHT © forever0_c
화이트번즈 자작가는 수세기에 걸쳐 귀족 가문의 자리를 유지해 온 집안이었으나, 이를 뒷받침할 만한 뚜렷한 사업이나 시대를 대표할 만한 성취를 남긴 적은 없다. 가문이 다스리는 영토 또한 포르투나 마리나에서 다소 떨어진, 개발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지역으로, 주민들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며 소박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가문의 사람들은 대체로 다정하고 온화하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눈에 띄는 면모를 보이는 이들은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화이트번즈 가는 오래된 귀족 가문임에도 불구하고, 사교계나 정치적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한 채 늘 변방에 머물러 왔다. 심지어 일부에서는 '화이트번즈를 과연 귀족이라 부를 수 있겠느냐' 는 조롱 섞인 농담이 오갈 정도였다.
그런 가문에서 태어난 그레이가 테네브라룸 스쿨에 입학하고, 나아가 졸업 후에는 학교에 남아 교사직을 맡게 되었을 때,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수근거리기 시작했다. 화이트번즈 가에 무슨 이변이라도 생긴 것 아니냐는 말, 아니면 마침내 그 무난하기만 하던 가문에서도 이름을 남길 인물이 나온 것이냐는 반신반의의 기대와 의심이 뒤섞인 소문이 돌았다.
Extra ‧ 기타사항
테네브라룸 스쿨 11기 졸업생으로, 졸업 이후 수녀가 되어 몇 년간 발레아 네아그라를 떠나 지내다 약 2년 전 다시 돌아왔다. 귀환과 함께 그는 테네브라룸 스쿨에서 보조 교사직을 맡게 되었으나, 아직 어린 나이인데다 타고난 어수룩한 성격 탓에 ‘보조' 라는 직함에 지나치게 충실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중이다.
재학 시절부터 걸핏하면 넘어지고, 자주 물건이나 약속을 잊어버리며, 크고 작은 실수를 반복하는 인물로 악명이 높았다. 학문의 성적은 좋았지만 말이다. 본래 성격은 따스하고 정이 많아, 화이트번즈 가문 특유의 사람 좋음이 그대로 드러나는 편이다. 그러한 기질은 지금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현재는 업무 전반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나, 실수가 잦아 독립적인 교사로서 한 기수를 온전히 책임지기에는 아직 역량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3기생을 담당하는 보조 교사로 일하고 있으나, 랑그포드 사제에게서 하루가 멀다 하고 꾸중을 듣는 처지다. 꾸중의 대상이 반드시 그 자신일 필요도 없다. 13기생 가운데 누군가가 불려 나가 혼이 날 때조차 옆에서 함께 어깨를 움찔이며 몸을 굳히는 모습이 종종 목격된다. 설교가 끝나고 난 뒤에는 혼이 난 학생과 나란히 서서 똑같이 움츠러든 채, 말없이 서로를 위로한다⋯⋯.
담당하는 과목은 사회학과 철학. 그중에서도 철학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애정이 각별하다. 다만, 특유의 성격 때문에 테네브라룸 스쿨의 학생들 사이에서는 사회학과 철학 과제만큼은 제출이 다소 늦어져도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는 불미스러운 소문이 퍼져 있다.
학생들의 숨통을 트이게 하겠다는 명목으로 테네브라룸 스쿨 측에서 마련한 《기프트 샵》 을 지키고 있다. 이것저것 물품을 들여와 달라는 학생들의 요청에는 난감한 미소를 지으며 돌려보내곤 한다. 다만 금전 관리만큼은 의외로 엄격하다! 가격 흥정이나 외상 요청에는 일절 응하지 않으며, 아무리 사정이 있어 보이는 학생이라 해도 절대 값을 깎아 주지 않는다.
테네브라룸 스쿨 후면에 자리한 묘지의 관리 또한 맡고 있다. 교내에서 그레이를 찾을 수 없을 때, 혹은 기프트 샵을 지키는 모습이 보이지 않을 때라면, 대개 그가 있는 곳은 그 묘지다.
School de Tenebrarum.
informs us that the town of Bexham hath, within a short space, has been visited by three several misfortunes, which have caused much uneasiness among the inhabitants.
Team Bloodlord Presents In Reverence to the Vampire Chronicle.
───Ⓒ 2025 Bloodlor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