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PC는 스토리 전개를 위한 장치이자 운영을 위한 기능적 존재로 활용됩니다.
과도하지 않은 선에서 지난 4년간 테네브라룸 스쿨에 재학하며 NPC와 얽혔던 사건이나 일화를 자유롭게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 NPC는 스토리 전개를 위한 장치이자 운영을 위한 기능적 존재로 활용됩니다.
과도하지 않은 선에서 지난 4년간 테네브라룸 스쿨에 재학하며 NPC와 얽혔던 사건이나 일화를 자유롭게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Age ▕ 39
▏Physique▕ 187 cm ‧ 78 kg
▏Theme▕ 202EBD
랑그포드 백작가는 이름난 군사 가문 가운데 하나로, 시대가 혼란에 빠질 때마다 늘 무력의 중심에 서 있던 집안이다. 불안정한 시대일수록 강한 군사력을 지닌 가문이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고, 랑그포드 가문이 출세의 길을 걸어온 것 또한 그 연장선에 있다.
❝ 중요한 것은 믿음과 신뢰, 그리고⋯⋯ 고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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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그포드 백작가는 이름난 군사 가문 가운데 하나로, 시대가 혼란에 빠질 때마다 늘 무력의 중심에 서 있던 집안이다. 불안정한 시대일수록 강한 군사력을 지닌 가문이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고, 랑그포드 가문이 출세의 길을 걸어온 것 또한 그 연장선에 있다. 그들이 주로 맡아 온 역할은 주요 도시의 경비와 군사의 양성으로, 본가는 레기움 몬티나에 자리하고 있다. 각지의 경비 구역마다 성을 두고 있기는 하나, 가문 구성원 대부분은 여전히 레기움 몬티나에 모여 살아간다.
이처럼 유서 깊은 군사 가문에서 자란 요아힘 역시 당연하다는 듯 군사를 육성하는 군사 학교에 보내졌다. 그러나 그는 졸업을 불과 1년 앞둔 열일곱의 나이에 가문의 허락조차 받지 않은 채 학교를 자퇴해 버린다. 당연히 가문에는 불호령이 떨어졌지만, 그 이후 요아힘이 무엇을 하며 지냈는지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몇 해가 흐른 뒤, 그는 돌연 사제의 길을 걷겠다고 나타나 사람들의 의아함을 더욱 키우게 되었다.
Extra ‧ 기타사항
랑그포드 백작가의 말 많은 문제아⋯⋯ 라는 평은 이제 20년 전의 이야기다. 사제의 길을 택한 이후 요아힘은 지방의 신학교에 들어가 수학했고, 정식으로 서품을 받은 뒤에는 신의 말씀을 따르며 묵묵히 살아가고 있다. 테네브라룸 스쿨에서 교사직을 맡기 시작한 것 또한 벌써 십여 년 전으로, 현재 그는 교사진 가운데서도 고참에 속하는 인물이다.
평소에는 침착하고 절제된 태도를 유지하지만, 일단 한번 분노할 경우 그 대가는 가볍지 않다. 불호령이 떨어지는 것은 기본이며, 길고 집요한 설교가 이어지고, 끝내는 반성문 제출까지 요구한다. 랑그포드 사제를 화나게 하면 그날 밤 잠은 다 잤다는 말이 괜히 떠도는 소문이 아닌 셈이다.
13기생을 전담하는 담당 교사이다. 아마도 13기생에게 있어 테네브라룸 스쿨에 입학한 이후 가장 자주 마주한 얼굴이자, 동시에 가장 큰 피해를 입힌 인물일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2년 전, 수학 수업 시간에 두 명 이상이 과제를 제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해가 질 때까지 전원을 교실에 붙잡아 두고 문제를 풀게 했던 사건은 이미 유명한 일화로 남아 있다.
담당하는 과목은 신학과 승마, 체육에 더불어 교양 과목까지 맡고 있다. 출신이 출신인 만큼, 특히 신학 수업과 체육 수업에서는 엄격함으로 악명이 높다.
그에게도 나름의 부드러운 면모가 있으니, 그것은 다름 아닌 고양이다. 어느 날 테네브라룸 스쿨에 돌연 나타난 검은 고양이를 그가 돌보기 시작한 것이 그 계기였다. 본인은 그저 불쌍해서 챙겨 주었을 뿐이라고 말하지만, 고양이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목격한 사람이 제법 많다. 그렇게 몇 해가 흐른 지금 그 검은 고양이는 마침내 정식으로 이름을 얻게 되었다. '페트라 씨' 가 그 이름이다.
방학이 시작되기 직전, 그는 13기생에게 오십 장 이상의 신학 보고서를 과제로 내어 주었다. 방학 동안 각자가 느낀 신의 말씀을 정리해 오라는 내용이었다. 물론, 과제는 모두 완벽히 해 왔겠지? 그렇지 않다면⋯⋯그 이후는 굳이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School de Tenebrarum.
informs us that the town of Bexham hath, within a short space, has been visited by three several misfortunes, which have caused much uneasiness among the inhabitants.
Team Bloodlord Presents In Reverence to the Vampire Chron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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